무더운 여름을 구원할 육아템, 살까 말까 할때는 사자 올여름도 어마어마한 폭염이 온다고 하죠. 아직 6월인데 벌써 에어컨 리모컨을 손에서 못 놓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여름은 시작도 안 했는데 말이에요. (벌써 이러면 8월엔 대체 어쩌죠?)
저는 좋아 보이는 건 일단 사보는 마케터 숭입니다. 17년째 이러고 있어요. 선물도 많이 하고, 많이 써보고, 왜 잘 팔리는지 뜯어보는 게 직업이자 취미인데요. 엄마가 되고 나서는 그 레이더가 온통 육아템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밤마다 아이가 잠들면, 저는 또 뭔가를 검색하고 있어요. 하핫 🙈 저만 그런가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뜨거운 여름을 맞이해, 제가 직접 쓰면서 좋았던 육아 여름템!! 그리고 폭염을 대비할 여름 위시리스트! 제 딸은 태어날 때부터 땀이 정말 많았어요, 그래서 땀이 많이 나는 아이를 위한 여름 육아템이 정말 많답니다. 🥵 (참고로 제 딸은 두돌이 가까워진 22개월입니다. 시기마다 육아템이 다를 수 있습니닷)
구매처 정보는 본문 '구매하기' 링크로 안내합니다. 100% 내돈내산, 직접 다 쓰고 좋았던 것들을 공유해요!
P.S. 지난 '절약루틴' 편에서 공구템을 소개했는데요, 최저가를 위해 공동구매 할인 소식을 전하다 보니 "광고 같아 불편했다"는 피드백이 있었어요. 앞으로 광고·협찬은 명확하게 [광고]로 표기할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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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차에서나 차 안에서 아이에게 블랭킷을 많이 덮어주시잖아요. 저도 여름에 쓰기 좋은, 아주 가볍고 통기성 좋은 블랭킷이 없을까 찾아보다가 비에이홈 스마일 섬머 블랭킷을 발견했어요.
처음 봤을 땐 살짝 식탁보 같기도 했는데, 이게 웬걸. 덮어보니 정말 시원하더라고요. 시원하고 부드럽고, 살짝 미끄러운 촉감. 덮는 순간 “아, 시원하다” 소리가 절로 나오는 그런 소재예요. 그래서인지 바다가 이 블랭킷을 정말 좋아해요. 낮잠 잘 때도 꼭 이 이불을 찾더라고요. 엄마가 고른 블랭킷이 아니라, 바다가 직접 픽한 블랭킷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요즘은 유아차에도, 차 안에도 꼭 챙겨 다니고 있어요. 괜히 애착 블랭킷이 된 게 아니더라고요. 가격은 9만원. 바로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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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콘드는 아기를 키우면서 알게 된 브랜드인데요. ‘잠’ 하나만 제대로 파는 브랜드라는 인상이 강했어요. 처음에는 아기 수면조끼가 예뻐서 입문했는데, 블랭킷부터 이불, 냉감패드까지 하나씩 써보니 잠과 관련된 제품은 정말 제대로 만드는 브랜드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땀 많은 아이를 재우는 여름밤이 얼마나 고된지, 아시는 분들은 아실 거예요. 에어컨을 틀면 추울까 봐 걱정되고, 끄면 더울까 봐 걱정되고. 그 사이 어딘가에서 매일 밤 눈치 게임을 하게 되잖아요. 그런데 에콘드 수면조끼를 입히고 나서는 이런 눈치게임을 안하게 됐어요. 소재 자체가 시원하고, 냉감패드와 함께 쓰면 더워서 뒤척이는 일이 줄더라고요. 바다가 덜 뒤척이면 저도 덜 깨요. 그게 여름밤에는 정말 큰 차이더라고요.
제가 진짜 많은 친구들에게 선물한 에콘드 제품! 특히 에콘드 냉감패드는 귀여운 빌리지 그림이 그려져 있어서 더 마음이 갔어요. 실용적인데 보기까지 예쁜, 그런 여름 수면템이에요.
냉감패드 95,000원. 바로사기
수면조끼 블루 42,000원. 바로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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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콘드 수면조끼 강추강추추추추추추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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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솔직히 반신반의했어요. 통풍시트라고 해도, 여름엔 어차피 뜨거운 바람만 나오는 거 아닌가? 싶었거든요. 그런데 이번 제품은 조금 다르더라고요. 처음에는 미지근한 바람이나 약한 바람처럼 느껴지다가,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시원한 바람이 나와요. 냉각 시스템이 들어간 건가 싶을 정도로요. 더운 날 유아차에서 등에 땀을 뻘뻘 흘리던 바다에게는 거의 구원템이었어요.
저는 카시트에 쓰는 건 조금 조심스러워서, 유아차에만 사용하고 있어요. 의심해서 미안하다, 통풍시트야. 가격은 159,000원.(20% 할인가) 바로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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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딸은 발에 땀이 유독 많아요. 그래서 여름마다 양말을 신겨야 할지, 말아야 할지 늘 고민이었는데요. 메쉬 양말을 신기고 나서는 그 고민이 사라졌어요. 통풍이 잘돼서 그런지, 맨발보다 오히려 더 시원해 보이더라고요.
양말을 신겼는데 시원해 보인다고 느낀 건 살면서 처음이에요. 발에 땀이 많은 아이라면 정말 추천하고 싶어요.
쿠팡템, 가격은 12,000원대. 바로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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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에콘드 스노운 냉감필로우
냉감패드를 사고 나서야 알았어요. 아, 여름엔 냉감템이 괜히 있는 게 아니구나. 이왕이면 다리에 끼고 자는 시원한 냉감 필로우까지 세트로 있으면 딱 좋겠는데 말이에요. 아직 이거까지는 못 사서 위시리스트에만 살포시 담아두었습니다. 누가 저 대신 먼저 사보실 분? 바로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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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야이야앤프렌즈 미니핸디 선풍기
이번에 바다 유아차와 카시트에 달아줄 오리 모양 미니 선풍기를 샀거든요. 그것도 나름 꽤 고심해서 고른 제품이었는데, 사자마자 이야이야앤프렌즈 미니 핸디 선풍기를 봐버렸어요. 너무 예쁘지 않나요? 바다 작은 손에 쥐여줄 선풍기도 하나쯤 필요하지 않을까 싶어서 또 고민 중입니다. (?)
이야이야앤프렌즈는 왜 이렇게 다 예쁜 걸까요? 고민되게시리... 바로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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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립스탑 리틀 그레이 버니즈 보냉 플럼프 백
키티버니포니에서 키즈 제품도 많이 나오는 거 아시나요? 아기 잠옷부터 보드, 인형, 보냉백까지. 물론 보냉백이 꼭 아기 전용은 아니지만요. 어쨌든 예쁘면 육아템입니다. 😆
특히 키티버니포니 보냉백은 바닥면이 넓고 깊어서 좋아요. 위로 세워 넣어야 하는 도시락이나 이유식 용기도 안정적으로 수납하기 좋고, 넘어지기 쉬운 간식 통 넣기에도 딱이더라고요.
여름에는 아기 음식이나 간식 싸 들고 다닐 일이 많잖아요. 그럴 때 보냉백은 거의 필수템이고요. 문제는 저희 집에 이미 보냉백이 3개나 있다는 것. 그러니까 사실 필요는 없는데… 사고 싶어요. 필요와 욕망 사이에서 늘 위시리스트에 넣어두는 제품입니다. 누구라도 사세요. 바로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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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청룡 어머니 | 숭 @2tnnd
살까 말까 할 땐, 사라! 17년 차 마케터 / 바다 (24년 8월생) 엄마
🔗 <마미숭은 육아템 뭐 사요?>를 연재합니다.
돌아보니 제가 정말 많이 사더라고요. 🤪 아기를 키우는 줄 알았는데, 장바구니를 키우고 있었나 봅니다. (ㅋㅋ) 그래도 많이 사보고, 써보고, 실패하고, 가끔은 성공하다 보면 바다에게 맞는 물건들이 보입니다.
앞으로 제가 직접 써본 육아템들을 솔직하게, 가볍게, 때로는 반성하며 기록해 보겠습니다. 많관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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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어머니들의 여름나기 육아템은 무엇일까요? 👶🏻☀️🧊💙 생각지 못한 아이템들도 많이 추천받아서 저도 보면서 “오, 이건 몰랐다!” 싶은 것들이 꽤 있었어요 👀 여러분의 위시리스트에도 하나쯤 쏙 들어가길 바라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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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여름 육아템은 무엇인가요? ☀️
그리고 제가 추천한 육아템들은 어떠셨나요? “오! 이거 진짜 좋은데요?”라는 말 한마디에 행복해서 미쳐 날뛰는 마케터는 여러분의 피드백을 기다립니당....! 총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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