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보다 완료, 그것이 중요하다고 배우고 있습니다. * 오늘 뉴스레터는 룰 @yirul이 보냅니다. 제가 이 뉴스레터 서비스, 스티비 마케터이기 때문에... 여러분에게 여러모로 설명을 하고자... 본업 모먼트를 살려... 살려줘...
어제 밤 10시, 갑작스러운 이메일에 당황하셨나요? 네, 저도 당황했습니다. 청룡어머니회 뉴스레터를 준비하면서 써보았던 소개글이 그대로 보내져 버린 거있죠...? 진짜 소개글은 여기 <청룡어머니회> 페이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다들 어제 이메일은 잊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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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정말 '내가 왜 그랬지?' 싶은 일들이 자주 생겨요. 며칠 전에는 집이 후끈하길래, 봤더니 보일러를 켜놓고 나간 거 있죠😥
그래도 아이를 키우며 달라진 점이 하나 있다면, 예전만큼 실수 하나에 오래 붙잡혀 있지 않는다는 거예요. 왜냐고요? 혼자 감정에 빠져있을 틈이 없거든요. 옆에서 24시간 실시간으로 신경 써야 하는 존재가 있으니까요. 슬퍼할 시간이 없다!!! 괴로워할 시간도 없다!!!
그래서인지 육아를 하면서 '그렇구나, 그럴 수도 있지'하고 받아들이게 되는 순간들이 훨씬 많아졌어요. 세상은 생각보다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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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의 카톡방만 봐도 그렇습니다. 한참 대화하다 갑자기 1이 없어지지 않아도 이상하지 않죠. 3일 전 대화 주제를 끌고 와 답변하는 경우도 허다하고요. 그런데요, 뭐... 그럴 수도 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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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어머니회> 뉴스레터를 보낸다고 하니, 친구들이 물었어요. "아니, 다들 잠은 언제 자?" 그러니까요... 저희가 욕심이 과했던 것 같아요. 하고 싶은 말은 많고, 해야 할 일은 많고!!! 그래도 여전히 보내고 싶은 걸? 그래서 뉴스레터 운영 방식을 조금 바꿔보려고 합니다.(벌써?)
화요일은 각 코너별 담당자가 보내는 정기 뉴스레터를 보내드립니다. 목요일은 비정기적으로 자유롭게 써서 보내드릴게요. (외부 필진도 환영합니다. 저희 옆구리를 꾹! 찔러주세요👉)
목요일 뉴스레터는 형식없이 자유롭게 적어 보내보려고 해요. 뉴스레터에 보내주신 답장을 공식적으로 보내드리거나, 저희끼리 대화 중에 공유하고 싶은 내용들 혹은, 구독자 님들께 물어보고 싶은 이야기 등 자유롭게 보내드리려고 합니다. 저희도 즐겁게 계속하고 싶은 마음을 위해, 욕심을 조금 놓아봅니다. 헤헷😘
구독자 님, 오늘 육아는 어떠셨나요? 저는 마치 월요일 아침 등원을 다시 하는 기분으로, 눈물이 찔끔 나오기도 했는데요. 육아를 하며 종종 "내 인생, 이게 맞아?" 싶을 때면, 이 짤을 마음에 새기고는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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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사람이지, 신이 아니니까요. 오늘도 모두 수고하셨다는 말을 전하며... 글을 마칩니다.
근데 혹시 아시나요? 이틀 뒤면 주말이라는 사실...! '집에서 쉬어야겠다'보다 '나가는 게 쉬는 거다'라는 말이 더 와닿는 우리 엄마, 아빠들. 다들 어떤 주말을 보내실 계획이신가요?
저 역시 매주 주말이 다가오면 어디를 가야 할지, 아이와 뭘 하며 시간을 보내야 할지 고민이 많아지는데요. 그런 고민을 조금 덜어드리기 위해, 다음 주부터 뉴스레터 담당자 롬이 새로운 코너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바로 <엄마! 어디가?>인데요. 아이와 함께 가기 좋은 곳, 주말 나들이 아이디어를 알차게 소개해 드릴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모두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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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 청룡 어머니 | 롬 @leenomski
매주 새로운 곳 찾아나서는 커뮤니티 기획자 / 리오(24년 5월생) 엄마
🔗 <엄마! 어디가?>를 연재합니다.
매주 "아이랑 어디 가지?"를 고민하는 부모라면 모두 주목. 세상은 넓고, 갈 곳은 많다! 브랜드와 공간을 사랑하는 커뮤니티 기획자 롬이 아이와 함께 직접 발로 뛰며 찾은 공간, 전시, 체험 플레이스를 엄마의 시선과 기획자의 감각으로 큐레이션한다. 오늘은 또 어디 갈지 고민이신가요? 끝나지 않는 그 고민, 제가 조금 덜어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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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에 뭐 하면 좋을까요? 아이들과 함께 가면 좋은 장소가 있다면
추천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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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청룡어머니회> 뉴스레터는
아래 링크에서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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