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가장 많이 물어보시는 아기 헤드셋🎧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저는 필요 없었어요🙅🏻♀️
아기 6개월 때 첫 비행을 앞두고 제가 제일 먼저 소아과 선생님께 여쭤본 것도 바로 이거였는데요. 굳이 필요하지 않고, 이착륙 시 엄마가 손으로 아기의 귀를 막아주는 정도만 해도 된다고 하셨어요! (그래도 불안하시거나 궁금하신 분들은 꼭! 의사 선생님께 여쭤보시구요!)
지난 제 뉴스레터를 읽어보셨다면 아시겠지만, 아기가 좋아하는 푸쉬카도 여러가지 이유로 안 사주는 엄만데..🥹 몇 번 쓰지도 않을, 의사 선생님도 괜찮다고 하신 헤드셋을 사줄 리가 만무합니다.
🍯 비행기에서 진짜 잘 쓴 꿀템은?
아기가 돌이 되기 전에는 사실 딸랑이, 치발기만 있어도 충~분했어요. 게다가 저는 모유 수유를 했기 때문에 아기가 배고파할 때는 수유 가리개를 하고 수유하면 제 품에서 잠도 잘 잤고요! 그치만 여기까지만 알려드리면 '그거 누가 몰라요~?’ 하실 수도 있겠죠?
그래서!! 알려드릴게요.
제가 아직 아기가 혼자 앉기도 어려울 때 여행하면서 진짜 빛을 본 꿀템이 있었으니… 바로 ‘목베개’입니다.
아직 혼자 앉는 게 어려운 아기와 여행을 계획하신다면 목베개 꼭 챙겨보세요!
비행기가 만석이 아닐 경우 발권할 때 아기 동반 승객에게 비교적 여유 있는 좌석을 배정해 주는 경우가 있었는데요. 저는 10번의 장거리 비행 중 만석이었던 한 번을 제외하고는 운 좋게 모두 옆자리가 비어 있는 좌석을 받았어요! 아기 손에는 치발기 하나 쥐여주고, 목베개로 몸을 받쳐주면… 엄마, 아빠가 조금이라도 편하게 밥을 먹을 수 있습니다!! 이거 정말 추천해요.👍🏻
그리고 아기가 좀 커서 이제 할 줄 아는 것도 많아졌다!
그렇지만 저처럼 미디어 노출은 하지 않는 엄마아빠다! 하신다면
① 스티커북 ② 자석 블록 ③ 미니 보드북
부피는 작고, 시간은 꽤 벌어주는 아이템들로 챙겨가세요🎁
그리고 뭐니 뭐니 해도 아기와의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준비물은 바로 엄마아빠의 멘탈!! 🧠
⭐️ 다 사람 사는 곳이다.
⭐️ 완벽하게 준비해도 놓고 온 건 분명 있다. ⭐️ 괜찮다. 웬만한 건 다 살 수 있다.
특히 이유식 걱정은 정말 넣어두셔도 되어요! 해외에도 마트가 있고, 아기에게 제공해줄 수 있는 먹거리가 많습니다 많아요~ 모두 하실 수 있습니다! |